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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관리자
  • January 25, 2012 15:25  |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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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 개실마을을 다녀와서
  • 재미있었던가?   -박영진-
    나는 6월 27일 6시 50분에 일어나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갔다. 시간이 늦었지만 그냥 좋은버스를 타고 잘 갔다.
    먼저 대가야 박물관에 갔다. 그 곳은 박물관인데도 둘러볼 시간도 없었고 설명만 듣고 허망하게 시간이 끝났다. 누군가가 둘러볼 시간이 없었다고 하였지만 어이없게도
    “다음에 다시 와라” 이 소리를 하였다. 난 그나마 많이 둘러보왔다. 교장선생님과 성면형과 같이…
    그리고 영상관에 가서 4D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개실마을로 가서 카레를 먹고 신나게 놀았다. 또 미꾸라지와 뗏목을 타는 두 줄로 나눴는데 미꾸라지로 잘못와서 미꾸라지부터 잡았다. 에궁.
    그리고 나서 뗏목을 탔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재미 없었다.
    일반학교 아이들과 같이 갔는데 일반학교 아이들이 성민이형한테 까불지 않나. 욕을 하지 않나. 그래서 떨래? 라고 말하며 붙을려고도 했다. 샤워장은 진흙이 많고 씻는 아이들이 너무 늦게 샤워를 해서 모든 것이 짜증났다.
    뗏목 타는데 신발을 놓고 와서 자갈빝에서 고문을 당했다. 그 후로 버스를 타고 돌아왔다.
    휴 ~
    +++++++++++++++++++++++++++++++++++++++++++++++++++++++
     
    대가야 박물관 - 박성호 -
    아침 일찍 일어났는데 졸려서 면 분쯤 다시 자다가 아침 먹고 주비 다 해놓고 기다리다 심심해서 컴퓨터를 했다. 엄마가 컴퓨터 중독이 어쩌구 저쩌구 라며 혼내고, 방치우라고 짜증을 내어서 기분이 진짜 안좋은 상태로 학교로, 버스로, 그리고 고령으로 갔다.
    그래도 재밌었다. 하지만 박물관에서 일반학교 애들이 욕하고 난리났다. 선생님이 설명하는데 애들 중에 덩치 제일 큰 애가 장난치니 따라하며 욕을 쓰고, 뗏목 탈 때에는 그 욕을 쓴 큰 애랑 같이 타서 또만나게 되고 싸움이 일어나게 되고……
    미꾸라지 잡을 때에는 내 미꾸라지 잡은 것을 빼앗아 가기도 하고 싸우다가 나중에 넘어져 웃었던 기분이 안좋고….
    짜증날 때가 많은 하루였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4-24 10:07:11 초등5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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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
2012.01.25

고령 개실마을을 다녀와서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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