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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관리자
  • January 25, 2012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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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잡은 미꾸라지는 꼴랑 2마리
  •   고령에 가서 - 정재아 -
    나는 6월 27일날 7시에 일어나 늦어서 바로 달렸다. 버스를 잘못타서 부산역에서 내릴려고 했는데 돈을 새다 부산역을 지나쳐버려 초량동에서 내려 지하철을 타는데 10분이 걸렸다.
    고령으로 출발하기전에 겨우 버스에 탄 나는 휴게소에 들러 4,000원짜리 육포를 샀다. 겨우 한 가닥 있었는데 교장선생님계 삼분의 1을 주고 애들 나누어 주고 그래서 난 많이 먹지도 못했다.
    미꾸라지 잡기 전에 대가야 박물관에 갔다. 기념 사진 찍고 들어가서 해설사가 전해주는 대가야에 대해 듣고,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었다. 이글루 처럼 생긴 무덤을 보았는데 참 희한했다. 하무짓도 안한 사람을 죽여서 넣고 어떤 남자 위에 여자가 누워 있는 모습도 있었는데 부부같아 보이기도 했다. 입체영상까지 보고 미꾸라지를 잡으러 갔다.
    개실마을에서 뗏목타기를 먼저 할려고 했는데 미꾸라지 잡기 줄에 서있어서 미꾸라지 잡기를 했다. 어이가 없었다. 난 꼴랑 2마리 밖에 못잡고, 친구들은 다섯 마리, 열 마리도 잡는데…하하하.  날씨는 너무 더웠고, 얼렁 시원한 물에 들어가고 싶어서 뗏목타기를 하러 갔다. 난 뱃사공이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4-24 10:07:11 초등5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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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잡은 미꾸라지는 꼴랑 2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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