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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관리자
  • January 25, 2012 15:26  |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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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은 시인 (정재아)
  • 홍시,곶감
    정재아
     
     
    가을이 되면
    홍시 생각이 나서
    할머니 집으로 간다
     
    할머니 집에 도착하면
    우리형이랑 막대를 들고
    홍시 나무로 뛰어 간다
     
    내가 홍시나무에 막대를 들고 톡톡 찌르면
    홍시가 내려와
    바구니로 받고
     
    가득 채워서 집에 간다
    온가족이랑
    다 같이 홍시를 먹는다
     
    홍시가 남은 것은
    할머니 집에
    나 두고 집에 간다
     
    한달 뒤에
    할머니가 곶감을 해두셔서
    맞있게 먹고
     
    집으로 가서
    홍시와 곶감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4-24 10:07:11 초등5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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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시인 (정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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