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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관리자
  • January 25, 2012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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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덕포에서 해운대해수욕장까지
  •  토요일 아침에 학교에 모여서 도보여행을 갔다. 아침에 안나 누나와 엘비라 그리고 발레리야가 지각을 했다. 몇 명은 관광버스로 가고 몇 명은 봉고차를 타고 갔다. 나는 영진, 현수, 다예, 다빈, 발레리야와 같이 봉고차를 타고 송정으로 갔다. 구덕포에서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가는 도보여행 길이다.
    나와 영진이는 영상공모전 때문에 영상을 찍었다. 처음에는 영진이가 찍었다. 나중에는 대부분 내가 찍었지만 자주 바꿔서 찍었다. 가다가 풀 위에 물방울이 맺혀 있었는데 정말 예뻤다. 그 길은 옛날에 전쟁할 때 쓰였던 것 같다. 길 옆에 흙으로 만든 담 같은 것이 있었는데 그 곳에 숨어 있거나 총을 안 맞을려고 쌓은 것 같다.
    가다가 발레리야가 담 같은 곳에서 가다가 미끄러지는 걸 찍었다. 그걸 어떻게 찍었냐면 영진이가 찍어라고 해서 찍고 있었는데 마침 발레리야가 미끄러진 것이었다. 그리고 쫌 더 가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보물 찾기를 했는데 모두들 즐거워 보였다.
    그리고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가고 있는 길에서는 세라를 찍고 있었는데 세라가 의자 같은 거에 점프를 하더니 발이 걸려서 엎어졌다. 정말 나이스 타이밍이었다.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 조금 더 걷다가 기찻길을 지나서 해운대 해수욕장에 도착했다. 그리고 여벌옷을 가져온 사람은 물놀이를 했다. 즈엉 형은 완전히 물에 젖었다. 그리고 나랑 영진이는 땅을 팠다. 시간만 많았다면 더 깊게 팠을 것이다. 백사장에서 모레로 만든 그림도 보고 집 같은 것도 봤다. 정말 잘 만들었다
    돌아오는 길에는 잠만 잤다. 학교에 와서 물을 마시니까 정말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다. 에너지가 보충되는 느낌같이 정말 신기했다.
    나 - 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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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
2012.03.30

  • Kr
2012.03.31

구덕포에서 해운대해수욕장까지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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