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정(베트남)은 장난끼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반 맏이답게 다른 사람들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도 갖고 있답니다.
기성이(한국)는 관심이 있는 것에 굉장히 정신을 몰두합니다. 매력있지요?!!
해수(한국)는 무엇이든 해보려는 의지가 많습니다. 솔선수범해서 친구를 돕기도 하구요.
시영이(한국)는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반을 이끌어갈 반장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멋진 친구입니다.
채원이(한국)는 호기심이 많습니다.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웃음을 주는 친구랍니다.
우리반에서는 합동작전으로 모자이크를 하고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친구들이 남을 배려하면서 멋지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0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