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내가 읽고 있는 책이 있는데 책 제목이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이다. 항상 주변사람들이 나한테 쓸데없는 고민이나 걱정을 너무 많이 한다고 해서 이 책을 딱 보자마자 제목에 끌려서 작년 12월달에 샀다 하지만 잊고 있다 방정리하다 찾게 되어 읽었다. 뭔가 공감도 되고 편안해 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보통 나는 책을 속독하는 편인데 이 책은 천천히 읽어야 될 것 같아 천천히 읽고 있다. 점심시간이나 시간날 때마다 이 책을 읽는데 뭔가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다. 이제부터 스트레스 푸는 방법으로 책읽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학교에서 책읽는 시간이 따로 있어 참 좋은 것 같다. -오다솜-
요즘 학교 생활을 잘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안 되는 부분도 있기에 조금 힘들다. 보통 이럴 때면 후빈이랑 연락하고 물어보곤 했었는데 후빈이 연락이 어렵다. 후빈이는 대학교에 다니면서 과제도 많고 알바도 하고 할 것도 많아서 연락을 하기가 어렵다. 한동안 나의 절친이었는데 연락이 잘 안되니 조금 섭섭하다. 나도 언젠가 후빈이처럼 대학도 다니고 바쁜 생활을 하겠지? 웬 파이팅! - 웬-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 "시간이 약이다. 시간이 금이다"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 -류바-
어쩌다 보니 고3이 되었다. 게다가 올해는 회장이 되었다. 지금 학교에서 내가 제일 언니고 회장인데 행동을 똑바로 해야겠다. 그리고 동생들 앞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되겠다 결심한다. - 베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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