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아시아공동체 청소년 러시아대사관) - 합판 제거를 하며 한 줄기 햇살의 경이로움에...
6월2일(아시아공동체 청소년 베트남대사관) - 합판 제거하는 모습
6월9일(아시아공동체 청소년 멕시코대사관) - 창문이 반짝일 때까지~
6월9일(아시아공동체 청소년 페루대사관) - 대사관 집기류 정리하는 모습
6월9일(아시아공동체 청소년 필리핀대사관) - 불탄 마루바닥..불탄 자국 뜯어내고 판넬을 덧델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이들의 한숨소리만 들려옴
6월10일(아시아공동체 청소년 미국대사관) - 방송실로 쓰였던 영화제작상영실의 바닥을 청소하는 모습
6월16일(아시아공동체 청소년 중국대사관) - 창문 정비하고, 바닥 뜯어내고 하얗게 페인트칠하고 빨간색 포인트 배색까지 하고 나니 이젠 좀 그럴듯하네~
6월16일(아시아공동체 청소년 페루대사관) - 잘 떨어지지 않는 장판 껍질을 벗겨내는 모습
6월17일(아시아공동체 청소년 일본대사관) - 뭔가 심각하죠? 우리는 지금 인테리어를 논의하는 중...
※미국대사관은 테마가 2개(영화제작상영실, 인문학강의실)라서 멕시코대사관을 새로 만들어,
* 미국대사관: 영화제작상영실(아시아공동체학교, 외국인자원봉사자팀)
* 멕시코대사관: 인문학강의실(아시아공동체학교, 청바지)
위와 같이 두 개의 관으로 나누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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