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직원들과 우리학교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이웃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빵과 커피를 전해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아시아공동체 청소년러시아대사관에서는 제과제빵 시설이 구비되어있고,
아시아공동체 청소년베트남대사관에서는 바리스타 관련 기구가 설치되었습니다.
갓 구운 빵과 향긋한 커피를 만들 수 있죠...^^
(주)쿠쿠 직원분들과 우리학교 고등부-팜후빈, 베로니카, 오다솜
중등부-박시영, 이채원, 크리스틴 조이, 최경빈, 막타인쭝의 모습 입니다.
초코머핀과 찰떡빵(?) 굽는 방법은 부산의 장인, 문현동 이흥용과자점의 이흥용사장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셨습니다.
주어진 역할을 열심히, 사이좋게 해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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