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 자음 ‘ㄱ’ ~’ㅎ’까지 연결해서 느낌 표현하기
주제 : 지리산
-한경훈-
ㄱ : 길 걷기가 힘들다
ㄴ : 농사 짓는 할머니를 보았다.
ㄷ : 다리를 지나다 깨끗한 강을 보니 기분이 뿌듯했다.
ㄹ : 라면 먹고 싶다.
ㅁ : 맛있는 삼결살 파티, 저절로 군침이 돈다
ㅂ : 발바닥에 불난다
ㅅ : 새소리가 들린다.
ㅇ : 옥구슬 선생님께 꾸지람을 들었다.
ㅈ : 집에 가서 뻗고 싶다.
ㅊ : 초가집도 보인다…… 저런 집도 이런 땐 크게 보인다.
ㅋ : 콩콩이 박힌 돌이 있어 넘어질 뻔도 하였다.
ㅌ : 토할 정도로 온 몸이 흔들렸다.
ㅍ : 푸른 하늘… 그 때는 왠지 좋게 보였었다.
ㅎ : 하!하!하! 드디어 도착이다.
노만
ㄱ : 가다가 다람쥐를 보았다.
ㄴ : 나는 다람쥐가 귀여웠다.
ㄷ : 다람쥐는 나를 보자
ㄹ : 람보처럼 질주했다.
ㅁ : 몸은 땀에 젖어
ㅂ : 바다가 있었다면 뛰어들어갔을 것이다.
ㅅ : 살려달라고 소려쳐 봐도
ㅇ : 악~ 살려주세요…..~
ㅈ : 지리산에는 도와줄 사람이 없다.
ㅊ : 찬바람이 불어오면 우리는
ㅋ : 크크 웃지만
ㅍ : 피터팬이 되고 싶었다.
ㅎ : 휴식을 할 때면 우리는 진짜 행복하다.
성민이는 시로 표현했습니다.
걷다 - 박성민-
걷는구나
걷는구나
미친듯이 걷는구나
풍경에 홀려서
힘들어도 걷는구나
이 곳 풍경은
무릉도원
환경은
지상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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