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 학교에서 매년 마다 거의 비슷한 러시아 음식을 먹었는데 이번에는 어머니랑 좀 더 다르게 메뉴를 만들었다. 저는 국이랑 세러드를 제일 맛있게 먹었다. 먹었을때 맛 도 그렇고 들어간 재료도 그렇고 '딱 러시아 음식이네' 상각했다. 어머니가 다른 분들이랑 요리했을때 러시아 음식을 만드는데 뭔가 잘 안 될까바 걱정했지만 잘 됬다. 집에서 나온 러시아 음식 보다는 더 맛이있다.
후빈: 어제 원봉공회 선생님들과 어머니들의 정심으로 만든 러시아 음식을 제가 맛있게 잘먹었습니다.특히 야채국을 너무 맛있습니다,제가 어머니들의 만는 음식을 다 먹고 싶을 만큼 너무 맛있습니다.오래만 러시아 음식을 먹엇는데 매일 러시아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수원: 이번에 러시아 어머니들이 학교에 와서 맛있는 러시아 음식이 만들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러시아 음식이 되게 많있있습니다.특히 만들었던 국을 페루 음식의 생각이 나니까 다시 러시아 음식이 먹게되면 좋겠습니다.
다솜: 이번에 러시아 음식을 1년에 먹는데 엄청기대를 많이 햇었다.블린느를 안에속을 안 넣고 먹어도 단백하고 맛잇었다.1년동안 기다린 보랑이 맛있엇다!마카로니도 평소에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았는데 먹어서 좋았고 ,그리고 카로니를 밥처럼 먹는 것이 뭔가 신기했고,국이 작년에는 엄청느끼햇는데 이번에는 엄청먹을만했다.진짜 맛있었다.다른분들이 고생하셔서 만들고 우리는 그냥 먹기만하니까 미안하기도 했다.
쯔뤼: 오래만에 러시아음식을 먹으니까 진짜 맛잇었다.국을 먹을 때 좀 신기 햇었다.이렇게도 국을 만들 수 있구나..너무 맛있었서 계속 다시 받고 먹었다.이런 맛있는 요리를 만들었주고 친구들이랑 같이 먹을 수 있었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잘 먹었습니다.
안나: 집에서도 가끔 제대로 차려서먹는음식을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원래 러시아 음식에는 내가 싫어하는 양파가 많이 들어있어서 잘 안먹는데 이번에 나온 음식은 양파가 맛있게 돼서 먹기 좋았다.그리고 부모님들과 원봉공회 선생님들이 함께 만들어주셔서 오랜만에 점심시간이 재미있고 맛있었습니다.고맙습니다~!!!
영미: 이번에 많이 기대 했든 세꼐음식날 드디어 왔다.~이번에는 러시아 음식이다!사실 러시아국가가 추워서 음식이 많이 느끼 한줄 알았는데...그렇게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다.아마.러시아 제료로 다 맞추기 어려워서 한국음식만든방법이랑 썼거서 만들은 러시아 음식이라서 먹기가 편했다.매월 한번식 며러나라 음식을 맛볼수있는 기회를 주"원봉공회"봉사단 너무 감사해요!!!맛있게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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