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학년 귀요미반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생활과학 시간!
오늘은 나만의 기린의자를 만듭니다.
가영이의 의자이름은 '기순이'..
파리자는 다소곳하게, 시아는 의젓하게 예쁜 의자를 만들고 있네요~
열심히 만들던 시우는 친구들이 얼만큼 만들었는지 지켜봅니다.
누가누가 더 예쁘고 멋있게 만들까~
드디어 완성!!!!!
신난 미동이는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습니다 ^^
가영이는 벌써 의자에 착석했네요~
3~4반 친구들~ 다들 열심히 만든 기린의자를 집까지 가져가느라 몸은 무거웠지만 마음은 즐거움으로 가득찬 하루였습니다! (특히 시우는 의자 짐칸까지 만들어서 더 고생을 했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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